| 세계화의 흐름속에서 전산학도로 살아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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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갑작스러운 정책변경으로 미처 준비하지 못한 한국의 전산학도들만 피해를 입는 상황은 많은 부작용을 수반할 것이다. 정부는 이를 면밀히 검토하고 기술협력 협상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기대할 수 있는 정책으로는 세 가지 정도를 들 수 있다. 첫째로는, 해외 인력의 유입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가는 것이다. 갑작스럽게 많은 일자리가 사라져버리면, 국내 인력들의 생태계가 파괴되어 버린다. 이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국가에 큰 손실을 가져올 것이다. 둘째로는 회사마다 해외 인력 고용에 쿼터를 제한하는 것이다. 국내 인력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한다는 관점에서 첫 번째 방법과 맥락을 같이한다. 마지막으로는 해외 인력의 몸값을 제한(Price floor)하여, 기업들이 싼 맛에 해외 인력들로 회사를 채우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인력 시장에서 수요가 일정한데 공급이 늘어나면 가격이 하락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그로 인해 국내 인력들까지 피해를 입는 일은 막아야 할 것이다. 즉, 비슷한 능력이라면 국내 인력과 동등한 대우와 임금을 지불하여, 공정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를 위해 해외 인력의 정확한 검증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 지금까지 말했다시피 CEPA와 같은 세계화의 흐름은 이제 거스를 수 없게 되어버렸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현실을 인식하고, 그것을 대비하는 것이다. 이는 앞으로 사회 전범위에 걸쳐서 일어날 현상이고, 정부는 이에 잘 대처하여 국내 산업기반을 망가뜨리지 않는 범위에서 국가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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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2시간만에 급써낸 에세이
최악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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